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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기도교육감 출마 준비하는 이병도 성결대학교 교수
“잘못된 교육 바로잡기 위해 교육개혁 선봉에 서겠다”
기사입력  2022/03/02 [13:36]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이병도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고, 6월 1일에는 지방선거가 있다. 한국의 지방자치는 행정자치와 교육자치로 이원화 돼 있기 때문에 6.1 지방선거에서는 각 시도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는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히거나 고민하는 후보로 이재정 현 교육감을 비롯해 송주명 한신대 교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최창의 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이재삼 전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임해규 전 경기연구원장, 이종태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이병도 성결대 교수, 이한복 전 경기도교육연구원장등 9~10명 정도가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스스로를 중도 통합 성향이라고 말하는 이병도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난 2월 19일 그가 운영하는 학사모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만났다. 그는 법무부 소년보호위원으로 청소년 재소자 봉사를 오래 해온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 이병도 교수에게서 한국교육의 문제는 무엇인지, 왜 경기도교육감이 되려고 하는지 등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병도 교수와의 일문일답.

 

청소년 재소자봉사를 오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사회에서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려운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의왕시 법무부 서울청소년 봉사를 통해 알게 됐다. 내가 후원해준 아이들이 성장해서 대학생도 되고, 사회 진출해서 좋은 곳에 취직해서 봉사활동도 한다. 그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단체가 필요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2003년 6월 26일 경기도 광명시 시민회관에서 학부모연합을 처음 창립했고,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내 인생 끝까지 그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계속 할 계획이다.

 

그 아이들을 보는 사회의 눈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가정적 환경적 요인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아이들이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 그들을 돕는 것이 사회복지 전공자로서, 사회복지학 박사로서 마지막 남은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인성교육은 왜 필요하다 보는가?

 

인성교육은 정말 중요하다. 나는 공교육이 아닌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교정시설에 들어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강조하고 있다. 2009년 10년까지 석·박사 논문을 쓰면서 계속 우리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인성교육은 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 대한민국 교육정책이 전인교육, 홍익인간이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허무맹랑한 소리다. 왜냐? 교육사회, 공직사회, 공교육 종사자들이야말로 제대로 인성교육이 안 돼 있기 때문이다. 기성세대 어른들의 인성이 잘못돼 있다. 기성세대가 잘못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못 되는 거다. 기성세대의 인성부터 바로잡자는 것이 나의 인성교육관이다.

 

학사모평생교육원을 하면서 그쪽으로 올인하고 있다. 인성을 바르게 하는데 동식물을 키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씨앗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병아리·공작·타조 부화 등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종교계에 하소연하고 싶다. 나처럼 힘없고 능력 없는 어려운 사람들이 인성교육기관 하는데 정말 협조해 주기를 부탁드린다. 한국사회처럼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나라는 없다. 차라리 탄자니아나 그런 나라 가서 동물 키운다면 이런 천대는 안 받을 것이다.

 

▲ 이병도 교수(왼쪽)가 서울소년원 재소자들을 위해 다른 봉사자들과 삼겹살을 굽고 있다.     ©

 

경기도 교육감에 출마할 것인가?

 

그렇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잘못돼 있다. 물질을 가진 자, 경제권을 가진 자들이 주도하는 사회다. 어려운 상태에서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은 뭐냐? 교육개혁의 선봉자로 나가는 길이라 보고 있다. 내가 마지막으로 가야할 길은 뭐냐? 이런 대학민국 사회에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 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이제 경기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경기도 교육계를 밝힐 수 있는 교육감에 출마하려고 한다.

 

교육감이 되면 하고 싶은 게 뭔가?

 

무엇보다 먼저 정말 사회에서 소외받는 청소년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모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만들고 싶다. 공교육기관에서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

 

둘째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다. 소년원 아이들과 12년 이상 생활 했다. 이 아이들을 이해 못하는 게 우리 교육계다. 이 아이들을 이해하는 풍토를 만들고 싶다.

 

셋째, 많은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무상교육, 무상복지 무상급식 주장한다. 잘못됐다고 본다. 그 모든 것을 바꾸겠다. 왜냐하면 정부가 주는 게 아니다. 우리 국민 세금이다. 그 의식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무상교육, 무상복지 무상급식 주장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잘못됐다는 것인가?

 

복지도 재원이 확보된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아이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해줘야 하는데 보편적 복지라고 해서 잘사는 가정의 아이들까지 퍼주기식으로 한다. 국민들은 일할 의욕이 떨어져 버린다. 예산이 확보돼 있는 범위에서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 포퓰리즘으로 퍼주기식으로 복지를 하는 것은 일종의 매표행위다. 재원이 확보되지 않았는데도 퍼주기식으로 하면 국가의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청소년 복지기금이니 뭐니 해서 퍼주기식으로 한다. 이 친구들이 나중에 나이를 먹었을 때 일자리를 찾으려 하겠는가.

 

▲ 이병도 교수(앞줄 왼쪽 세 번째)가 2019년 3월 15일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장에 취임했다.     ©

 

대한민국 교육과 경기도 교육은 차이가 있는가?

 

있다. 대한민국교육과정에서 말하는 것과 경기도 교육은 천지차이다. 교육과정 전문가들 아니면 모른다. 출마하게 되면 7차 교육과정, 8차 교육과정 그 모든 것을 밝히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따라서 정권에 따라서 장관에 따라서 교육정책이 바뀐다. 이런 불합리한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정말 분개한다. 이제는 바꾸자. 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대한민국이 정말 필요로 하는 교육정책을 해야 한다. 무조건 공짜로 주고보자는 식으로 교육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

 

대한민국 교육은 수월성 우선주의 교육으로 대학입시 위주 교육을 한다. 학생들의 전인교육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오직 눈치봐가면서 인서울로 대학만 붙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학입시도 중요하지만 품성교육,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경기도교육은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좌편향적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은 좌나 우로 치우치면 안 된다. 중도로 가야한다. 교육은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할 미래 청소년을 교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념을 주입하면 안 된다. 오직 학생들에게 생태체험형 대안학교랄지, 자기 미래를 창조해나갈 수 있는 대안학교형 풍토를 만들어 가야한다. 반려 동물형 대안학교 반려식물형 대안학교 이런 학교를 많이 만들어가자는 얘기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성향이 있다. 어떤 아이들은 의사, 어떤 아이들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한다. 청소년들 개개인에게 직업적성교육 MBTI 검사 등을 통해서 직업교육과 미래교육을 포함해서 대안교육 위주로 가야한다.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경기도 교육감이 되면 각 청소년들의 특기와 취미와 관심에 맞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려 한다. 너무 대학입시 위주형 학교로 가서는 안 된다. 지금 공업학교 상업학교 같은 특수학교들이 퇴색됐다.

 

중학교 때부터 공업중학교, 상업중학교 등 실업 중학교가 분리가 되고, 실업 중학교 나온 아이들은 고등학교도 실업학교로 가고,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온 아이들은 국가가 취업을 책임져야 한다.

 

그러면 고등학교만 나와도 100% 취직이 되는데 왜 대학교를 가려 하겠나. 지금처럼 비싼 수업료 내면서 대학을 가려고 하지 않을 거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잡고자 교육위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경험도 있다. 교육은 교육대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나쁜 조건에서 NGO단체를 만들어서 교육운동도 했다. 교육에 관련돼 실권, 실수요자는 학부모와 학생이다. 교육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정치권에서 자기들 입맛대로 해서는 안 된다. 교육 실수요자와 실권자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

 

▲ 이병도 교수(앞줄 왼쪽 세 번째)가 2019년 3월 15일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장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가 뭐라는 건가? 7차 교육과정, 8차 교육과정의 문제를 밝히겠다고 했는데 뭘 밝히겠다는 건가?

 

과거에 매 정권에 따라서 교육과정 개정이 이뤄졌다. 지난해 수능 치른 학생들은 2015년도 이뤄진 교육과정에 따라 시험을 치렀다. 잦은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교육의 실험도구가 되고 있다.

 

정권에 따라서 한국사 등 주요과목이 빠져서 학자와 담당교과목 교사들의 반발에 의해서 다시 환원이 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오면서 청소년들의 정체성에 혼돈을 주는 교육정책을 바로 세워야 한다.

 

교육과정의 개정이 너무 즉흥적이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교육과정의 개정이 이뤄지는 이유가 정치가 개입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교육계의 수장, 교육부 장관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을 전공했던 사람들,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 국회의원 했다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교육부장관을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교육감도 마찬가지다. 17개 시도 교육감들도 최소한 정치인이 아닌 교육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수장이 돼야 한다. 앞으로는 진보나 보수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통합 성향의 사람들이 교육계를 짊어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9년도에 서울소년원협의회장에 취임했다. 그 이유는?

 

법무부 서울소년원뿐만 아니라 소년원 관련 행사를 12~3년 해왔다. 소년원에 와 있는 아이들, 불쌍한 아이들이다. 그 중에서 남자아이들은 양아들 여자아이들은 양딸 해서 후원을 하고 있지만 그 아이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것은 딱 하나다. 이 세상에서 죄 짓지 않은 사람 있는가. 나도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 복숭아 서리 오이 서리 이런 걸 많이 했다. 내가 과거에 잘못한 게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교화하기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거다. 정말 그 아이들은 순수하다. 소년원 아이들이라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

 

정말 그 아이들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부모가 없는 상황이어서 범죄자가 된 경우가 많다.

 

4년째 협의회장을 하고 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끝까지 헌신 봉사하려 한다. 학교밖 청소년들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에서 배척당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하는 것도 교육감에 출마하는 이유 중 하나다.

 

과학 선생을 하다가 사회복지를 전공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기가 있는가?

 

광명시에서 30년 전에 모 중학교 과학교사를 할 때다. 내가 가르쳤던 한 아이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범법자가 됐다. 그 아이를 돕다 보니까 비행청소년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아이들을 돕다 보니까 사회복지 학자까지 됐다. 지금도 변함없다. 내가 가르친 제자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돕고 싶다. 그 아이들은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으로 범죄자가 된 거다. 부모가 잘못했든 모든 건 사회책임이라고 본다. 그걸 기성세대들이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 내 자녀가 비행, 범죄를 안 저지른다 해서 끝나는 게 아니다.

 

지금도 나는 청송교도소에 가 있는 재소자들을 만난다. 그걸 나의 책임이라고 본다.

 

또 내가 아니면 경기도 교육을 해결할 책임자가 없다고 본다.

 

경기도교육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교육계를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리해서 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다. 이제는 내 목소리를 높여서 현실을 밝히고, 나의 모든 것을 우리 대한민국 교육사회를 위해서 헌신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

 

 

▲ 인터뷰 중인 이병도 교수     ©

 

 

이병도 교수 프로필

 

(현)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현)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 상임대표

(현) 학사모평생교육원 원장

법무부 소년보호위원(2011-2022)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장(2019-2022)

교육부 8차 교육과정 개정안 총론 심의위원회 위원

교육부 교원평가 심의위원회 위원임

경기도교육청 교육컨설팅 장학위원(공동체)

정기국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공동집행위원장임

경기도교육청주민참여협의회 교육복지분과위원장(2018-2020)

경기도교육청 과학·생태학자를 꿈꾸는 환경과학 꿈의학교(2019-2021) 운영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사모대안학교 운영

 

주요 저서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공청회(2007. 공저)

찾아가는 오감교육 - 인성지도사 양성교육 자료집(2015. 공저)

2015 인성교육지도사 심화과정 워크북(2015)

2015 약물남용예방지도사 심화과정 워크북(2015)

2015 학교폭력예방지도사 심화과정 워크북(2015)

2015 심리상담사 심화과정 워크북(2015)

 

논문

청소년의 아동기 가정폭력경험이 이성교제시 데이트폭력에 미치는 영향 - 스테레스 대처의 조절효과 검증 (사회복지학 석사)

청소년의 가정폭력 목격경험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영적 안녕감의 조절효과 검증 (목회학 석사)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온 · 오프라인 비행에 미치는 영향 - 비행친구 접촉정도의 매개효과 검증 (사회복지학 박사) 외 다수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 일부 수정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terview] Sungkyul University Professor Lee Byung-do Prepares toRun for Gyeonggi-do Superintendent of Education

 

“I will be at the forefront of education reform to correct wrong

education”

 

It is the season of politics. There will be a presidential election on March 9th and a local election on June 1st. Since local autonomy in Korea is divided into administrative autonomy and educational autonomy, the elections for superintendents of each province and province are also held in the June 1 local elections. In the election for the Gyeonggi Superintendent of Education, current superintendent Lee Jae-jeong, Hanshin University professor Song Ju-myeong, Uijeongbu Mayor Ahn Byeong-yong, former director of the Korea Curriculum and Evaluation Institute Seong Ki-seon, former director of Gyeonggi-do Yulgok Education and Training Center Choi Chang-ui, former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uditor Lee Jae-sam, About 9 to 10 people, including former Gyeonggi Research Institute Director Im Hae-gyu, former Korea Youth Policy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Lee Jong-tae, Sungkyul University Professor Lee Byung-do, and Gyeonggi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Director Lee Han-bok, are being talked about as self-defeating.

 

Among them, I met Lee Byung-do, a professor of social welfare at Sungkyul University, who calls himself a centrist integration tendency, in the lecture room of the Lifelong Education Center for Bachelors, run by him on February 19th. He is also a social activist who has been serving youth inmates for a long time as a member of the Juvenile Protection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Justice. I heard from Professor Lee Byung-do about the problems of Korean education and why he wants to become the Gyeonggi Superintendent of Education. The following is a Q&A with Professor Lee Byung-do.

 

Why have you been volunteering for youth inmates for a long time?

 

Through the Seoul Youth Volunteer Service, I learned that there are many difficult students in Korean society due to the family environment. The children I sponsored grow up to become college students, and they go into society and get a job in a good place to do volunteer work. We needed a volunteer group for those children, so we created a group called 'a group of people who love school and community' and founded the Parents' Union for the first time on June 26, 2003 at the Citizens' Hall in Gwangmyeong-si, Gyeonggi-do, and changed the name to this day. . I plan to continue to support them for the rest of my life.

 

I hope the society's eyes on those children will change. Although there were difficulties in the family and environmental factors, we must watch with interest so that the children can grow into the children they need in the country and community. I think that helping them is my last remaining mission as a social welfare major and a doctorate in social welfare.

 

Why do you think personality education is necessary?

 

Personality education is really important. I am committed to out-of-school youth, not public education. It emphasizes the need for personality education for children in correctional facilities. Until 2009, while writing his master's and doctoral thesis, he continued to emphasize the need for personality education for our youth. However, personality education is not just a problem for young people. In the past, the education policy of Korea was holistic education and Hongik Ingan. In some respects, it sounds absurd. because? This is because the education society, the public service society, and those engaged in public education do not have proper personality education. The personality of the older generation adults is wrong. Children are wrong because the older generation is wrong. My view on personality education is to correct the personality of the older generation.

 

While working at the Lifelong Education Center for Bachelors, I am going all-in in that direction. Because raising animals and plants is very helpful to correct personality, we are providing hands-on education from seed sowing to harvesting, such as hatching chicks, peacocks, and ostriches.

 

I want to complain to the religious world in Korea. I would like to ask for your cooperation in setting up a personality education institution for people in need and powerless like me. There is no other country with such a difficult and difficult situation like Korean society. If you would rather go to Tanzania or a country like that and raise animals, you wouldn't be treated like this.

 

Will you run for the Gyeonggi-do superintendent of education?

 

Yes. ‘Education in Korea is wrong. It is a society led by those with material possessions and those with economic powers. What is the way to change Korean society in a difficult situation? It is seen as a way to become a pioneer in educational reform. What's the last way I should go? I think it's my job to light the lamp of education for the youth in need in this university-republican society. Now, to correct Gyeonggi education, I am going to run for the superintendent of education who can shed light on the Gyeonggi education field.

 

What do you want to do when you become a superintendent?

 

First of all, I want to create an institution where young people who are really marginalized from society can receive all kinds of education without burdening them with education. I want to do everything in a public education institution.

 

Second, I want to live a life with those children. I have lived with juvenile detention children for over 12 years. It is our education community that does not understand these children. I want to create a climate that understands these children.

 

Third, many progressive superintendents insist on free education and free welfare and free school meals. i think it's wrong I will change all of that. Because it is not given by the government. It is our national tax. That consciousness structure needs to be improved.

 

How can the claims of free education and free welfare free meals be wrong?

 

Welfare should be done within the scope of secured financial resources. We have to find children in need one by one, but because it is universal welfare, it is distributed to children from well-to-do families. People lose their will to work. Welfare policies should be implemented within the scope of the budget. Providing welfare in the form of dissemination through populism is a kind of ticketing act. If financial resources are not secured, how will the national financial resources be raised?

 

The youth welfare fund is a distributive method. Will these guys try to find a job later when they're older?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education in Korea and education in Gyeonggi-do?

 

there is.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what the Korean curriculum says and Gyeonggi-do education. Curriculum experts do not know. When I run for office, I want to reveal everything about the 7th and 8th curriculum. According to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ccording to the government, according to the minister, the education policy changes. Korea is a country where such irrational policies are being implemented. Really resentful Let's change it now. In order for the Republic of Korea to survive, the education policy that Korea really needs must be implemented. Education policy should not be in the form of giving it away unconditionally for free.

 

What exactly is the difference?

 

Education in Korea is based on excellence in education and focuses on university entrance exams. The holistic education of students has already disappeared. I think it would be good if only in Seoullo University were attached to it while paying attention. However, while college entrance exams are important, character education and character education are important.

 

Gyeonggi-do education is a left-leaning education that insists on universal welfare. Education should not be skewed to the left or right. should go midway. Since education is educating the future youth who will carry the future of the Republic of Korea, ideology should not be injected. We need to create an alternative school-type environment where only students can create their own future, whether it is an eco-experience-type alternative school. Companion animal-type alternative school Companion plant-type alternative school We want to create more schools like this.

 

There are career preferences that students prefer. Some children want to become doctors, some want to become nurses and social workers. Individual youth should go to alternative education, including vocational education and future education, through vocational aptitude education and MBTI test.

 

Korean education must change. When I become the superintendent of education in Gyeonggi-do, I try to create a school that suits the specialties, hobbies, and interests of each youth. Don't go to a school that focuses on college admissions too much. Now, special schools such as technical schools and commercial schools have faded.

 

From middle school, vocational middle schools such as industrial and commercial middle schools are separated, children who graduate from vocational middle schools also go to vocational high schools, and children who graduate from vocational high schools are responsible for finding employment.

 

Then, even if you graduate from high school, you will get a 100% job, so why would you want to go to university? I wouldn't go to college paying expensive tuition like it is now.

 

How have you been?

 

There is also the experience of running for the education committee to correct education in Korea, but being defeated. I thought that education should go to the university, so I created an NGO under bad conditions and started an education movement. In relation to education, the real power and actual users are parents and students. Education should be returned to the people. Politicians shouldn't do it to their liking. It should be changed to an education policy for end users of education and those in power.

 

What is the problem with education in Korea? You said you were going to reveal the problems of the 7th and 8th curriculum, but what are you going to reveal?

 

In the past, the curriculum was revised according to each government. The students who took the SAT last year took the test according to the curriculum established in 2015. Due to the frequent reorganization of the curriculum, students are becoming an experimental tool for education.

 

Depending on the government, major subjects, such as Korean history, were omitted and returned due to opposition from scholars and teachers in the subject.

The revision of the curriculum is too spontaneous. The reason the curriculum is revised on such a whim is because politics intervenes.

 

The head of educ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the Minister of Education, should not be held by politicians, but by people who have majored in education and experts. This problem arises because people who are not experts because they have been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are serving as the Minister of Education. The same goes for education. The superintendents of 17 provincial and provincial superintendents should at least be the heads of education experts, not politicians, who will lead Korea's centenary system. In the future, I think that people with a central orientation that are not biased toward progressives or conservatives should take the education world on their backs.

 

In 2019, he took office as the president of the Seoul Youth Center. The reason is that?

 

In addition to the Seoul Juvenile Center of the Ministry of Justice, he has been involved in juvenile detention-related events for 12 to 3 years. The children in the juvenile detention center, the poor children. Among them, boys are step-children and girls are step-daughters, but there is only one thing I want to do for them. Is there anyone in this world who has not sinned? I also grew up in the countryside, so I did a lot of peach frost, cucumber frost, etc. in middle and high school. Because I have done something wrong in the past, I am dedicated to edifying children. Really, those kids are pure. Don't wear sunglasses just because you're a juvenile detention center.

 

Indeed, the children were in a situation where they could not afford a lawyer, and there were many cases of them becoming criminals because they did not have parents.

 

He has been the chairman of the council for 4 years. He is committed to serving these children until the end. One of the reasons for running for superintendent is to represent the voices of children who have been excluded from school for out-of-school youth and school maladjustment students.

 

She worked as a science teacher before majoring in social work, earning her Ph.D. Is there any chance?

 

It was 30 years ago when I was a science teacher at a middle school in Gwangmyeong. A child I was teaching accidentally committed a crime and became a criminal. As she helped the child, she became interested in delinquent youth. As I helped those children, I became a social welfare scholar. still unchanged If the disciple I taught commits a crime, I want to help. Those children became criminals because of the faults of our older generation. I believe that everything is social responsibility, whether it's the parents' fault. I want older generations to understand that. Just because my child doesn't commit delinquency and crime doesn't mean it's over.

 

Even now, I meet inmates who are going to Cheongsong Prison. I see it as my responsibility.

 

Also, I don't think there is anyone in charge of solving Gyeonggi-do education if it's not me.

 

I want to do my job properly, not as the Gyeonggi Superintendent of Education, but as a person who can take responsibility for the education world in Korea. Now, I want to raise my voice and illuminate the reality, and I want to devote everything I have to the education society of Korea.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guidance.

 

Professor Lee Byung-do Profile

 

(Current) Professor,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ungkyul University

(Present) Standing representative of a group that loves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Current) Director of Lifelong Education Center for Bachelors

Juvenile Protection Commissioner, Ministry of Justice (2011-2022)

Member of the Juvenile Protection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Justice, Chairman of the Seoul Juvenile Center (2019-2022)

Member of the 8th Curriculum Amendment Review Committee, Ministry of Education

Member of the Teacher Evaluation Deliberation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Education Consulting Scholarship (Community)

He is the co-executive chairman of the NGO monitoring group for the regular National Assembly audit.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Resident Participation Council Chairperson of Education Welfare Subcommittee (2018-2020)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Operates Environmental Science Dream School (2019-2021) that dreams of becoming a science and ecologist

Non-accredited alternative educational institution Bachelor’s parent alternative school operation

 

major books

Public hearing on the revision of the general outline of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curriculum (2007. co-author)

Visiting Five Senses Education - Personality Instructor Training Resource Book (2015. co-author)

2015 Personality Education Instructor Intensive Course Workbook (2015)

2015 Substance Abuse Prevention Instructor Intensive Workbook (2015)

2015 School Violence Prevention Instructor Intensive Workbook (2015)

2015 Psychological Counselor Intensive Course Workbook (2015)

 

Thesis

Effect of adolescent domestic violence experiences on dating violence during heterosexual dating - Verification of the moderating effect of coping with stress (Master of Social Welfare)

Effect of Adolescents' Experience of Domestic Violence Witness on Aggression - Verification of Moderating Effect of Spiritual Well-being (Master of Divinity)

Effect of adolescents' self-control on online and offline delinquency - Verification of mediating effect of contact level with delinquent friends (Ph.D. in Social Welfare) and many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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