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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양! 이사람!]②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
“청소년은 거짓이 없다. 나는 늘 청소년들에게 삶을 배운다”
기사입력  2022/05/11 [14:54]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     ©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창간 14주년을 기점으로 시작한 인물탐방시리즈 “안양을 좀 더 행복한 안양으로, 안양 시민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우리 안양! 이 사람!’”의 두 번째 인물은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이다. 이 관장은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박달면 산6번지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지어진 박달 우성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안양 토박이다.

 

이석구 관장을 지난 4월 22일 오후 수련관 관장실에서 만났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이명박 대통령 때 한번, 문재인 대통령 때 한번, 해서 10년 동안에 대통령상을 두 개 탔다.

 

“사랑하는 청소년들, 안양시민들, 시의 모든 분들, 사랑하는 직원들 덕분이다. 청소년, 안양시, 안양시민, 수련관 직원들이 고생 많이 한다. 나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안양시장님 안양청소년재단 대표이사님 그분들 덕분에 행복하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응원이 정말 고맙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어떤 곳인가?

 

“안양시청소년 재단 산하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하는 친구로서 청소년 균형발달 성장에 이바지하는 안양시의 공공기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구마다 청소년 수련관을 하나씩 두라는 법률이 있다. 문화의집은 읍면동마다 하나씩 두라는 권고사항이 있다.

 

학교에서 하는 공교육 외에 청소년들의 끼와 꿈과 희망을 같이 지원하고 친구로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는 곳이 청소년 수련관이고 문화의집이다. 둘이 하는 일은 똑같다. 규모의 차이만 있다.”

 

안양시에는 수련관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있다. 문화의집은 석수1동에 석수문화의집, 안양1동에 만안문화의집. 호계3동주민센터에 호계문화의집, 평촌동 옛 주민센터 자리에 청소년문화의집 이렇게 4개가 있다. 여기에 안양5동에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이렇게 8개 기관이 안양청소년재단 산하에 있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이석구 관장 취임 이후 청소년의 꿈을 디자인하는 ‘Do it youth 수련관’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Do it youth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이런 비전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인가?

 

“어른들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가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실현하는 수련관이라는 의미다. 청소년들이 자기의 꿈을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하는데 수련관은 지도하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고 성원하는, 그래서 꿈을 함께 펼치고 꿈을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이석구 관장이 청소년들과 함께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우리는 누구나 어렸을 때부터 자기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꿈을 펼치려 하면 ‘너희들은 어려’, ‘애들이 그런 거 하면 안 돼’ 이런 분위기가 사회에 팽배해 있다.

 

“시대가 바뀌어서 청소년들이 자기 스스로 해보려 하는 의지가 강해졌다. 그런 청소년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관이 어디냐? 바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이다. 청소년수련관으로서 우리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이석구 관장은 동안청소년수련관장에 2017년 11월 취임해 4년이 지났다. 지난해 5월 27일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 12월 13일 2021년 안양시소년 육성 상담복지센터 및 보호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여러 가지 상을 많이 타고 많은 성과를 냈다.

 

어떤 철학을 가지고 수련관을 운영해 이렇게 큰 성과를 내는지 궁금하다.

 

“수련관 운영, 수련관의 주체가 청소년이 돼야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자기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은 내일의 희망이라고 얘기하면서 정책을 펼 때는 청소년은 멀리 있다. 예산을 집행할 때 등 여러 측면에서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오늘의 주인공이자 내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청소년들이 주변인이 아니라 운영주체가 돼야한다. 나는 여태까지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이석구 관장은 수련관의 청소년 행사에서 청소년을 주체로 세운다. 거수기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사회보고 청소년이 먼저 인사말을 하고 관장은 뒤에 감사의 말씀을 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청소년들이 경영에도 관여해 주체로서 참여한다.

 

“청소년축제를 할 때 청소년들이 의견만 내는 게 아니라 회의에 참여해서 예산의 집행 등 전 과정을 함께 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서 예산을 집행한다. 큰 청소년행사는 청소년 기획단이 있고, 청소년 운영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있다. 이 친구들이 함께 활동을 하며 예산을 운영한다. 어른들은 방향만 제시해 주고 예산집행에 들어가기 전까지 청소년들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면 그대로 따라 간다.”

 

동안수련관에는 청소년동아리가 35개 있다. 만안수련관의 동아리 연합모임인 ‘Can You Join Us’에 속해 있는 동아리는 250개나 된다. 학교에 소속돼 있는 동아리는 300여개 된다.

 

안양 청소년축제를 하게 되면 안양청소년재단에서 이들 동아리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다. 동아리별로 각자 역할이 주어지고 청소년들이 기획을 해서 시설별로 축제를 진행하게 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평촌 중앙공원에서 전국 최대의 청소년 축제를 매년 5월말에 개최해왔다. 올해는 동안수련관·만안수련관 앞마당, 문화의집 네 개 앞마당에서 5월 21일 온오프로 동시에 진행한다. 축제이름이 ‘마음대로 지멋대로’인데 MZ세대를 표방해서 ‘M음대로 Z멋대로’로 표기한다.”

 

청소년 수련은 크게 보아 한국 초 중등 교육의 한 부분이다. 학교 교육이 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 수련이라는 말이 들어가니까 청소년의 육체를 수련하는 곳인가 묻는 시민들도 있다. 여기서 수련은 활동을 의미한다. 여가부에서는 청소년 센터로 하자는 주장도 했다. 서울에서는 마포청소년센터, 서대문청소년센터처럼 센터로 명명한 곳이 있다. 경기도재단은 청소년수련관으로 표기하고 있다.

 

현재의 학교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청소년 수련관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나는 학교교육, 공교육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무엇이 문제인가 느끼는 부분은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교육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우리 아이들이 똑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각자 다른 꿈을 꾸게 하는 게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 각자 다른 꿈을 꿀 수 있게 지도하고 지원해주는 게 기성세대가 할 일이다. 학교 공교육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우리 같은 청소년수련관 공공기관에서 뒷받침해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

 

▲ 2021년 5월 27일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동안청소년수련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가운데 이석구     ©

 

동안청소년수련관은 학교교육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아이들이 지역연계, 국제교류, 국내교류 같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서 자기를 알아가고 자기를 찾아가고 자기의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활동의 방향이다.”

 

이석구 관장은 평생을 청소년 수련 시설에 종사해 왔다. 때문에 그느 현재의 한국의 청소년 수련 시설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해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한국의 청소년 수련시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예산의 부족이다. 많은 활동을 해야 됨에도 여성가족부가 가장 예산이 적은 부서라서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없다. 두 번째는 청소년 업무를 담당하는 청소년 지도사들의 언로가 막혀 있다는 점이다. 그나마 기초자치단체인 시의 교육청소년과와는 소통이 잘되지만 광역단체인 도나 중앙정부로 가면 소통이 잘 안 된다. 도나 중앙정부에도 전문가인 청소년 지도사들이 임용돼서 청소년 활동, 청소년 공모사업을 같이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 도에는 청소년사업을 담당하는 부서로 아동청소년과가 있지만 이 과에 청소년 전담 청소년 지도사가 없다. 업무에 익숙해질 만하면 인사이동 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서 전문성이 축적되지 않는다. 청소년 분야 전문성이 있는 분이 임용이 돼서 청소년 업무를 전담하면 좋겠다.”

 

이석구 관장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안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청소년은 어떨 때 행복하다고 보는가?

 

“자기의 희망을 말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 이런 거에 제약이 없을 때 청소년은 행복하다.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 경기도와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서 지하 1층에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포텐이라는 카페를 만들었다. ‘포텐셜, 뭐가 팍 퍼지다’, ‘포텐 퍼지다’라고 청소년들은 얘기를 한다. 경기도에서 5억, 안양시에서 1억6,300, 총 6억6,300만원 들여서 청소년 전용카페, 포텐을 만들면서 23년 된 건물 리모델링을 함께 마쳤다.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9년도 3월에 화장실부터 전면 보수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 때문에 건물을 전면 개방하지는 못하고 있다. 포텐도 전면개방은 못하고, 청소년 기획단 회의 같은 모임에는 이용하고 있다.”

 

이석구 관장은 청소년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청소년에게 많이 배운다고 말한다.

 

“청소년은 늘 거짓이 없다. 눈을 쳐다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나 그걸 가르쳐 주는 게 청소년이다.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다. 그게 청소년이다. 어른들은 더운 여름날 땀이 다 젖으면서도 ‘괜찮습니다’ 그런다. 청소년들은 추우면 ‘관장님 저 추워요’ 더우면 ‘더워요’ 그런다. 삶에 거짓이 없다. 나는 늘 그들한테 삶을 배운다. 내가 그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고 그들이 나를 가르쳐 준다. ‘삶의 기본이 청소년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 쪽은 어느 곳보다 좋은 곳이다. 청소년 관련 된 일은 너무 행복한 나의 천직이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한다면?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룬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을 전국 최고의 수련관으로 만들어준 우리 사랑하는 청소년들, 안양시민들, 안양시장님, 재단 이사장님, 대표이사님, 사랑하는 직원들에게 늘 고맙다. 그래서 그걸 가슴에 새기고 나는 오늘도 힘차게 한걸음씩 나아간다.”

▲ 이석구 관장(오른쪽열 오른쪽 5번째)이 청소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 일부 수정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ur Anyang! This person!]② Interview with Lee

Seok-gu, Head of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Young People don’t Lie. I Always Learn Life from Young People.”

 

Weekly Hyundai Newspaper/Gyeonggi Break News started a character exploration series starting on the 14th anniversary of its foundation, “Our Anyang! This person!’” The second person is Lee Seok-gu, the director of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Director Lee is a native of Anyang who was born in San 6, Bakdal-myeon, Anyang-eup, Siheung-gun, Gyeonggi-do and still lives in the Bakdal Woosung Apartment built there.

 

On the afternoon of April 22, I met Director Lee Seok-gu at the training center director's

office.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won two presidential awards in 10 years, once under President Lee Myung-bak and once under President Moon Jae-in.

 

“Thanks to the beloved youth, Anyang citizens, everyone in the city, and the beloved staff. Youth, Anyang city, Anyang citizens, and training center staff suffer a lot. I am happiest when I am with young people. Anyang Mayor, Anyang Youth Foundation CEO, I am happy thanks to them. I am really grateful for the support that made me work hard.”

 

What is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like?

 

“Affiliated with the Anyang City Youth Foundation, it is a public institution in Anyang City that contributes to the balanced development and growth of youth as a friend who shares their dreams and hopes. In Korea, there is a law requiring each district to have one youth training center. There is a recommendation to have one culture house in each eup, myeon, and dong.

 

In addition to the public education provided at school, the Youth Training Center and the Culture House are places that support the talents, dreams and hopes of young people together and provide a place where they can work together as friends. They both do the same thing. The only difference is the size.”

 

In Anyang City, there ar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and Manan Youth Training Center as training centers. The House of Culture is Seoksu Culture House in Seoksu 1-dong and Manan Culture House in Anyang 1-dong. There are four houses: the Hogye Culture House at the Hogye 3-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and the Youth Culture House at the site of the old community center in Pyeongchon-dong. Here, in Anyang 5-dong, there are 8 institutions, including the Counseling Welfare Center and Youth Shelter, under the Anyang Youth Foundation.

 

Since the inauguration of Director Lee Seok-gu,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has put forward the vision of ‘Do it Youth Training Center’ to design the dreams of youth.

 

What does Do it youth mean and why did you present this vision?

 

“It means that it is not a place where adults do this, do it that way, but it is a training center designed by young people and realized by young people on their own. Young people plan and act on their own dreams, but the training center does not guide and instruct, but support and support, so they become friends who can realize their dreams and sing their dreams together.”

 

We all have our own dreams since childhood. But when you try to realize that dream, there is an atmosphere like ‘you are young’ and ‘kids shouldn’t do such things’ prevails in society.

 

“The times have changed and the will of young people to try on their own has increased. Is there any organization that can support such youth? It is a youth training center and a youth culture house. As a youth training center, this is what our organization should do.”

 

Director Lee Seok-gu took office as director of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in November 2017, and four years have passed. On May 27 of last year, he received many awards, such as the 'Minister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ward', which was the highest award for the project to activate youth participation in the local community, and on December 13, 2021, he received the Presidential Citation as a member of the Anyang City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and Protection Merit. paid out

 

I'm curious to know what kind of philosophy the training center is managed and achieves such great results.

 

“I think that the main body of training center operation and training center should be young people. Young people should lead their own lives independently. We say that youth are the hope of tomorrow, but when we implement policies, the youth are far away. In terms of budget execution and other aspects, we need to help young people who are the protagonists of today and the future of tomorrow, not just in words, but in reality, realize their dreams. Young people should be the operating agents, not the people around them. I have been living with young people all this time.”

 

Director Lee Seok-gu sets up the youth as the subject of youth events at the training center. Instead of giving a handshake, the youth report to the society, and the youth greets first and the director gives thanks later. Young people are also involved in management and participate as actors.

 

“When holding a youth festival, young people not only give their opinions, but participate in the meeting and participate in the entire process, including budget execution. The budget is implemented by reflecting 100% of the opinions of young people. For large youth events, there is a youth planning group, a youth steering committee, and a youth participation committee. These friends work together and manage the budget. Adults only give directions, and before we start implementing the budget, young people do this, and then they do it and they follow it.”

 

There are 35 youth clubs in the Dongan Training Center. There are 250 clubs belonging to ‘Can You Join Us’, a club association of the Manan Training Center. There are about 300 clubs affiliated with the school.

 

When the Anyang Youth Festival is held, all these clubs from the Anyang Youth Foundation participate together. Each club is given a role, and the youth plan and organize the festival for each facility.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has held the nation's largest youth festival at the end of May every year in Pyeongchon Central Park. This year, it will be held simultaneously on/off on May 21 in the front yards of the Dongan Training Center, the Manan Training Center, and the four front yards of the Culture House. The name of the festival is ‘Anything you want’, but it’s written as ‘Your M and Z’ to represent the MZ generation.”

 

Youth training is broadly a part of Korean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It has the function of supplementing the part that school education cannot do. Since the word “training” is included in the youth training center, some citizens ask if it is a place to train young people. Here, practice means activity. The leisure department also insisted on making it a youth center. In Seoul, there are places named as centers such as Mapo Youth Center and Seodaemun Youth Center. Gyeonggi-do Foundation marks it as a youth training center.

 

What do you see as the problems of the current school education? Among them, what role does the youth training center play?

 

“I am not an expert in school education or public education, but there are parts where I feel something is wrong with young people. The biggest problem is that there are still many uniform and uniform education. If our children have the same thoughts, there is no hope for our country. It is the job of the older generation to make our youths have different dreams. It is the job of the older generation to guide and support each other so that they can achieve different dreams. If the public education of schools does not reach that level, there is a mission to be supported by public institutions such as our youth training center.”

 

What kind of activities is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doing to supplement school education?

 

“The direction of our activities is to help children get to know themselves, find themselves, and realize their dreams through various activities such as regional connection, international exchange, and domestic exchange.”

 

Director Lee Seok-gu has been engaged in youth training facilities for the rest of his life. Therefore, he is the person who knows best what the current problems of youth training facilities in Korea are and what direction to improve them.

 

“The biggest problem with youth training facilities in Korea is the lack of budget. Although there are many activities,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cannot do enough activities because it is the department with the smallest budget. The second is that the youth leaders in charge of youth affairs are blocked. Fortunately, communication with the city's education and youth division is good, but communication with the provincial government or the central government is not good. It would be good if professional youth guides were also appointed by the provincial government and central government, so that youth activities and youth contests could be conducted together. The province has a Department of Children and Youth as a department in charge of youth projects, but this department does not have a dedicated youth advisor. If you get used to the job, you will have to change personnel and have to start over, so expertise does not accumulate. I hope that someone with expertise in the youth field will be hired and will be in charge of youth affairs.”

 

Director Lee Seok-gu said in an interview with a newspaper that he worked hard to create “Anyang, a world where young people are happy.”

 

When do you think young people are happy?

 

“Adolescents are happy when there are no restrictions on opportunities to express their hopes, places where they can express their talents, etc. With the support of Gyeonggi-do and Anyang-si from the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a cafe called Poten was created on the first basement floor as a space exclusively for youth. Teenagers talk about ‘potential, something is spreading’ and ‘potential is spreading’. We completed the remodeling of a 23-year-old building together by spending 500 million won in Gyeonggi-do and 163 million won in Anyang-si, making a youth-only cafe and Poten with a total of 663 million won. In March 2019, the restrooms were completely renovated so that citizens can use them comfortably. However, the building has not yet been fully opened due to COVID-19. Potendo cannot be fully opened, and it is being used for meetings such as youth planning groups.”

 

Director Lee Seok-gu says he learns a lot from young people while working in youth-related work.

 

“Young people never lie. When I look into the eyes, it is the youth who teach me how to live. “It’s hot when it’s hot and it’s cold when it’s cold.” that's youth Adults say, 'It's okay' on a hot summer day, even when sweaty. When it's cold, teenagers say, "Chief, I'm cold" and when it's hot, say, "It's hot." There are no lies in life. I always learn life from them. I don't teach them, they teach me. I think that 'the basics of life are youth'. The youth side is better than anywhere else. Youth-related work is a very happy job for me.”

 

Can you tell me one last thing?

 

“Small hearts come together to form big waves. We are always grateful to our beloved youths, Anyang citizens, Anyang Mayor, Foundation Chairman, CEO, and beloved staff who made the Anyang City Youth Foundation Dongan Youth Training Center the best training center in the country. So I engrave it in my heart, and I take a step forward vigorousl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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