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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서민들이 합당한 보상 받는 경기도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2/05/14 [11:00]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65)가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 기자단이 지난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동 인터뷰했다. <편집자>

 

김동연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는데, 지금의 인수위와 당선인의 행보를 보면 불통과 불공정, 기득권에 둘러쌓인 윤 정부의 독단, 독선, 독주는 결국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저 김동연이 윤석열 정부의 폭주로부터 경기도민의 삶과 미래를 지켜내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고 했다.

 

또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거주하고, 지역내총생산이 서울을 추월한지 오래됐다. 도시와 농촌, 접경지역, 자연보전지역과 인구밀집지역,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작은 대한민국’이기도 하다”면서, “경기도가 시작한 정책들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고 경기도에서 만든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만들기에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으며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진보와 보수 정권을 모두 경험한 경제 관료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 때에는 ‘비전 2030’ 보고서 작성을 주도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과 기획재정부 2차관을, 박근혜 정부에서는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문재인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지난 대선에서는 새로운물결 당을 세우고 대선 후보로 나섰지만 선거 막판 이재명 전 지사 지지를 선언하면서 중도사퇴했다. 새로운물결은 지난 4월 15일 민주당과 공식 합당했다.

 

김 후보는 50년 전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 살다 철거되면서 광주대단지(성남시 단대동)으로 이주한 대표적 흙수저 출신이다. 여섯 가족이 천막을 치고 살며 17세부터 노동현장에 뛰어들었고,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 통학하기 위해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를 갈아타고 두 시간을 가야 했다. 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직 후 서울에 혼자 독신자숙소에서 지내는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경기도민에게 주거, 교통, 일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몸으로 알게 됐다고 한다.

 

▲ 수원 아주대에서 열린 공동후원회장 간담회장에 참석한 청년의 아이를 안고 즐거워하는 김동연 후보     ©

 

김 후보는 경기도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며 “집 걱정 없는 경기도,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민생경제회복을 책임지겠다”며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 - ‘1·3·5 부동산 전략’,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민생경제회복 프로젝트’

 

첫째, ‘1·3·5 부동산 전략’으로 집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

 

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촌 등 1기 신도시의 주택 노후화가 심각한데, 공공주도 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해서, 또 특별법 제정을 통해서 주민들께서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

 

3기 신도시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 의료 등을 연계한 자족도시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겠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보다 쉽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경기도형 일자리연계지원주택을 공급해 ‘직주근접의 청년도시’를 만들겠다.

 

시세의 50% 가격대로 품질 좋은 기본주택을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주택 공급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낙후된 구도심은 재개발 활성화로 도시 활력을 회복시키겠다.

 

둘째,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으로 도민 여러분께 매일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겠다.

 

지하철보다 3배 빠른 GTX로 30분대 출·퇴근 시대를 열겠다. 집 앞에서 직장까지 매일 1시간을 단축해 행복상실비용은 대폭 축소하고, 행복지수는 크게 높이겠다.

 

우리 동네에 필요한 광역철도와 광역버스를 유치하고, 환승교통수단은 더욱 다양화하고,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동네에는 복합주차장을 만들어 주차 문제로 이웃과 얼굴 붉히는 일 없도록 하겠다.

 

앞으로는 경기도민이 새벽출근 하지 않고 막차 걱정하지 않는 교통행복시대에 살도록 하겠다.

 

▲ 용인 중앙시장에서 나물행상을 하시는 어르신을 보고 과거 행상을 하던 어머니 생각에 어르신 두 손을 꼭 잡은 김동연 후보     ©

 

셋째, ‘민생경제회복 프로젝트’로 ‘포스트 코로나’를 앞당기겠다.

 

도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도지사 취임후 제1호 명령으로 ‘민생경제TF단’을 설치하고 민생을 꼼꼼히 살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회생형 채무조정, 금융권 이자탕감 등 빚 부담 완화를 위한 ‘부채감면’과‘신용대사면’을 추진하겠다.

 

또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한국형 PPP제도인 ‘급여·임대료 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시장상권전담지원기관을 권역별, 시·군별로 확대 설치하겠다.

 

경기지역화폐 2.0시대를 열겠다. 경기지역화폐 발행액을 대폭 확대하고, 배달특급 등 공공플랫폼과의 연동을 강화해 생활화폐로 정착하면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다.

 

이밖에 △지자체 최초의 동물 국과수 ‘경기도 수의법의학 센터’를 설립하겠다는 반려동물 공약 △공공산후조리원 확충하겠다는 산후돌봄 공약 △‘찾아가는 유아 놀이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는 유아 교재·교구 공약 △플랫폼·이동노동자 유식권 보장과 안전한 업무환경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공약 △경기도가 선도해온 기본소득을 문화예술인에게 확대하는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공약 △입대부터 전역까지 빈틈없는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플러스’를 실시하겠다는 군복무 청년 공약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김동연 후보는 “나는 약속을 무겁게 여겨왔다. 당선된 뒤 나 몰라라 하는 구태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도민과 굳게 맺은 약속,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며,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명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도민 여러분의 삶과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의 기준은 명확하다. 불공정 금수저 기득권 대변자냐 자수성가한 흙수저 서민 일꾼이냐, 전관예우 낙하산 세력이냐 청렴 정직한 세력이냐, 윤석열의 대변인이냐 경기도민의 대변인이냐, 국정운정 초보운전수냐 30년 넘는 경력의 실력자냐, 정쟁·보복정치냐 민생실용개혁정치냐, 과거로 후퇴할 것인가 미래로 전진할 것인가, 이것이 그 기준”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누구보다 경기도를 잘 알고, 서민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갖고 있고 문제 해결을 할 줄 아는 실력 있는 후보, 바로 저 김동연이라고 자부한다. 삶을 통해 온몸으로 배운 서민과 경기도민에 대한 공감, 34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도민여러분의 삶을 윤택하고 풍성하게 만들겠다. 우리 사회의 기득권을 깨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도민들께서 누리도록 하겠다. 기득권만 기회를 누리고 승승장구하는 승자독식의 세상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도민, 서민들께서 합당한 보상을 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 행복한 국민,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후보와의 약속을 경기도에서부터 실천하고 지키겠다. 변화의 중심, 경기도 일 잘하는! 김동연을 선택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동연 후보가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 일부 수정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terview] Kim Dong-yeon, Democratic Party

Candidate for Governor of Gyeonggi-do

 

“I will Create a Gyeonggi-do Where Ordinary People Who Work

Hard are Properly Compensated.”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of Economy, Kim Dong-yeon (65), cast her vote as a candidate for Gyeonggi governor in the June 1 local electio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nd started a full-fledged election campaign. A group of reporters from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gional Newspapers jointly interviewed Kim Dong-yeon, a candidate for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t the meeting room of the Gyeonggi Party on May 13.

 

Candidate Dong-Yeon Kim said, “The Yun Seok-Yeol government was launched, but looking at the current transition committee and the steps of the elected president, Kim Dong-Yeon’s arbitrariness, self-righteousness, and monopoly of the Yun government surrounded by inconsistency, unfairness, and vested interests will eventually cause great harm to the people. We will become a strong breakwater that protects the lives and future of Gyeonggi-do residents from the runaway of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Also, “Gyeonggi-do is the center of the Republic of Korea, where a quarter of the Korean population resides, and its gross regional product has long surpassed Seoul. It is also a 'small Korea' where cities and rural areas, border areas, nature conservation areas and densely populated areas, high-tech industries and traditional industries, and large enterprises and SMEs coexist. As change can make a difference in the Republic of Korea, I will establish Gyeonggi-do as the true center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I will protect the pride of Gyeonggi-do citizens and raise their self-esteem even more.”

 

Candidate Kim is a former economic bureaucrat who has experienced both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regimes. During the Roh Moo-hyun administration, he led the preparation of the ‘Vision 2030’ report, and under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he served as the Blue House economic and financial secretary and the 2nd Vice Minister of Strategy and Finance, and in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he served as the Minister of State Coordination Office. He served as the first deputy prime minister for economy under the Moon Jae-in government.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he founded the New Wave Party and ran as a presidential candidate, but at the end of the election, he resigned after declaring his support for former governor Lee Jae-myung. The new wave officially joined the Democratic Party on April 15th.

 

Candidate Kim is a representative earth-spooner who moved to the Gwangju Daedanji (Dandae-dong, Seongnam-si) after living in an unlicensed shack in Cheonggyecheon 50 years ago. His family of six lived in tents and jumped into the labor force at the age of 17, and had to travel two hours by changing buses like bean sprouts to get to high school in Seoul. After graduating from commercial high school and getting a job at a bank, he said he had a hard time living alone in a dormitory for singles in Seoul.

 

Candidate Kim announced major promises, saying, "I will take responsibility for the economic recovery of the people, including a traffic revolution in Gyeonggi-do without worrying about home, commute to and from work in 30 minutes."

 

Major promises - ‘1·3·5 Real Estate Strategy’, “30-minute commute to and from work transportation revolution”, “People’s livelihood economic recovery project”

 

First, we will make Gyeonggi-do without worrying about houses with the ‘1·3·5 real estate strategy’.

 

The aging of housing in the first phase of new towns such as Bundang, Sanbon, Ilsan, Middle East, and Pyeongchon is serious. We will make sure that residents can live comfortably through public-led reconstruction and remodeling and through the enactment of special laws.

 

The third new city will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y making it a self-sufficient city that links jobs, housing, education, and medical care.

 

In particular, we will support young people and newlyweds so that they can more easily achieve their dream of owning a house, and provide Gyeonggi-do-style job-connected housing to create a ‘young people’ city near direct residence’.

 

We will supply high-quality basic housing at 50% of the market price and provide a suitable residential space for anyone to live in by supplying customized housing that responds to various needs.

 

Second, we will give back one hour of free time every day to the residents of the city through the ‘30-minute commute to and from work revolution’.

 

We will open the era of commuting to and from work in 30 minutes with GTX 3 times faster than the subway. By shortening the time from home to work by one hour every day, the cost of loss of happiness will be greatly reduced and the happiness index will be greatly increased.

 

We will attract the necessary inter-regional railroads and inter-regional buses to our neighborhood, diversify the means of transfer, and create a complex parking lot in a neighborhood that is experiencing serious parking difficulties so as not to blush with neighbors over the parking problem.

 

From now on, we will live in an era of happy transportation where Gyeonggi-do residents do not have to go to work early in the morning and do not worry about the last train.

 

Third, we will advance the ‘post-coronavirus’ with the ‘People’s Livelihood Economic Recovery Project’.

 

If the local residents are chosen, after taking office as the provincial governor, as the first order, the 'People's Livelihood TF Team' will be installed and the people's livelihoods will be closely monitored. We will promote 'debt reduction' and 'grand amnesty'.

 

In addition, we will implement the ‘Wage and Rent Guarantee Program’, a Korean PPP system for small business owners, and expand and install market and commerce support agencies by region and by city and county.

 

We will open the era of Gyeonggi Regional Currency 2.0. We will greatly expand the issuance of Gyeonggi local currency and strengthen linkage with public platforms such as Delivery Express to settle as a daily currency and revitalize local commercial areas.

 

In addition, △ Companion animal pledge to establish Gyeonggi-do Veterinary Forensic Medicine Center, the first animal department of the local government △ Postpartum care pledge to expand public postpartum care centers △ Children’s teaching materials and teaching aids pledge to promote ‘visiting children’s play materials and teaching aid delivery service’ △ Platform ·Promise of a shelter for mobile workers for a safe work environment and guarantees the right to education for mobile workers △Promise of a basic income for cultural artists that expands the basic income that Gyeonggi-do has led to culture and artists △ 'Military service Gyeonggi Youth Accident Insurance Plus' from enlistment to discharge One after another, he announced the promise of military service youth to carry out the

 

Candidate Dong-yeon Kim said, “I have taken my promises seriously. The old-fashioned politics of ignoring me after being elected must now disappear. The promise I made with the residents, I will definitely put it into practice,” he said. You must choose your life and future. The selection criteria are clear. Whether you are a spokesperson for an unfair golden spoon vested interest or a self-made earth-spoon worker, a parachutist with all respects or an honest and honest force, Yoon Seok-yeol's spokesperson or a Gyeonggi citizen's spokesperson, a novice driver of state affairs or a powerful person with more than 30 years of experience, politics of strife and retaliation? Whether it is a reform politics for people's livelihoods, whether to retreat to the past or to advance into the future, this is the standard.”

 

He continued, “I am proud to be Kim Dong-yeon, a talented candidate who knows Gyeonggi-do better than anyone, has deep sympathy for the common people, and knows how to solve problems. With the sympathy for the common people and the citizens of Gyeonggi-do, which I have learned through my whole life, and the experiences and capabilities I have accumulated through my 34 years of public service, I will enrich and enrich the lives of all residents. We will break the vested interests of our society and allow the citizens to enjoy more opportunities, more even opportunities, and better opportunities. Rather than a winner-take-all world, where only the vested interests enjoy opportunities and win, we will create a Gyeonggi-do where ordinary citizens and ordinary people who work hard are rewarded appropriately. From Gyeonggi-do, I will practice and keep the promise I made with Candidate Jae-myung Lee, who wanted to create a happy people and a prosperous Republic of Korea. Gyeonggi-do, the center of change, doing a good job! Please choose Kim Dong-yeon,” he appealed for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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