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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한마디 : 삼귀다
기사입력  2024/11/13 [14:30]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다. ‘사귀다’의 ‘사’를 숫자 ‘4’로 바꾸고 여기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로 ‘사(4)’를 ‘삼(3)’으로 바꾸어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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