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 시도로 소통해 주길…”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오신 주간현대신문의 지령 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애쓰시는 이여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기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주간현대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지령 500호 발간을 하게 된 주간현대신문은는 안양지역의 정통 지역신문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민들과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지방행정에 관련된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며,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500번의 신문이 발행되는 동안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시도로 독자들과 소통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령 500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1000호, 2000호 그 이상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방의회 아자아자! 지역언론 으라차차!”
16년 6개월, 약 14만5,000 시간. 주간현대신문이 지령 500호를 발행하기까지 필요한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주간현대신문 지령 500호 발행은 바른 언론을 만들려 애쓴 이여춘 발행인과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서 발휘한 용기와 양심의 성과입니다.
지방자치 시대의 시작과 부흥, 발전과 성장에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지대했던 만큼 주간현대신문의 공헌 또한 무척 컸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지령 500호를 발행한 열정을 바탕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준수하는 주간현대신문을 5,000호까지 발행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현장 중심의 민생 우선 의정활동을 추구하는 군포시의회의 행보에,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포시 공무원의 열정에, 지속가능한 행복과 안전을 바라는 군포시민의 희망에 지지대가 되어 주십시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변함없이 군포시의회와 지역언론이 함께 지방자치의 성장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하길 기원합니다.
지방의회와 지역언론 그리고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지방의회 아자아자! 지역언론 으라차차!
공정·신속 정확한 보도로 지역 정보매체 역할 다해
주간현대신문의 지령 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실한 지역신문으로 성장하기까지 힘써 오신 주간현대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주간현대신문은 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정하고 신속하며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지역 정보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다양한 정보의 전달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공공복지 증진, 지역문화 창달 등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앞으로 지령이 거듭 될수록 지면내용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확대되고,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의왕시의회도 의왕의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신문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신문 지령 500호를 축하드리며 앞날에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역 사회 결속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 해와”
주간현대신문의 지령 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00호 발행이란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기까지 애써주신 주간현대신문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현대신문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신뢰성 있게 전달하며, 과천과 안양을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통해 지역 사회의 결속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헌신이 있었기에 시민들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었고, 지역 사회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주간현대신문이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변함없이 시민 곁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과천시의회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정치,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 다가가는 열린정치로 주간현대신문과 함께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령 5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