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56만 안양시민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
주간현대신문의 뜻깊은 500호 발행을 56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고 싶은 신문, 재미있는 신문’으로 시민 곁을 한결같이 지켜온 이여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현장의 많은 기자분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현대신문이 2008년 4월부터 시작해 이달 26일 500호를 발행하기까지 지나온 시간을 세어보니 무려 열여섯 해 하고도 몇 계절이 더 지나는 긴 시간입니다.
그간 신문에 담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모습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소중한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 기록 하나하나가 쌓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안양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간현대신문이 안양시와 56만 안양시민을 연결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고견을 가감없이 전해주시고, 안양시정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신문 5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안양시가 주간현대신문의 번성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시민들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매력 지켜가길…”
주간현대신문 지령 500호를 축하드리며 이여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간현대신문은 지난 2008년 4월에 창간한 후, 군포를 비롯한 안양, 의왕, 과천 지역의 대표적인 매체로 시민들의 눈과 귀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왔으며, 정보 교류와 공유 등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으로 시민의 신문, 시민을 위한 신문의 기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포는 지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도시재정비특별법으로 오래된 아파트단지가 재정비에 들어갔고, 철도지하화가 추진되며 교통환경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이끌어 오는데 주간현대신문의 역할이 컸습니다.
앞으로도 금정역 통합개발, 47번 국도 지하화,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환경변화에 대한 군포시민들의 바람을 잘 전달해 주시고 가치있는 도시를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가려운 곳은 시원하게 긁어주고 아픈 곳은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사람냄새 나는 매력을 지켜가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주간현대신문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면서 힘있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긍정적 영향 끼치며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길…”
주간현대신문 지령 500호를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현대신문은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 주간지로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보와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며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과 함께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는 이여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계속해서 그 중요성을 더할 것입니다. 주간현대신문이 500호 발행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맞이하는 지금,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시민들의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의왕시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신문 5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의왕시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과천·안양·군포·의왕 지역 정론지로 중요한 역할 수행
주간현대신문 지령 500호 발행을 8만5,000여 과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현대신문은 온라인 매체와 신문지면을 통해 올바른 비판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과천, 안양, 군포, 의왕 4개 지역 대표 정론지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고, 언제나 살고 싶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위해 저를 비롯한 과천시의 모든 공직자들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그간 정부과천청사라는 행정도시에서 자족도시, 기업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으며, 언론이 주목하고, IT, 제약, 바이오 등 4차 산업 유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경청하고 반영하는 시민이 행복한 지식·문화예술도시 과천을 위해 정진 할 것입니다.
주간현대신문의 지령 500호 발행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신뢰 속에 나날이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