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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안양역 앞 폐건물 정상화 위한 기자회견
“건축주 세무조사, 공사 지체 이유 밝혀야”
기사입력  2021/04/19 [13:32]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지난 14일 안양시청에서 ‘원스퀘어 빌딩의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원스퀘어 빌딩은 24년 동안 안양역 앞에 있는 폐건물로 1998년 공사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남아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24년 동안 흉물로 있어 온 폐건물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안양의 전문가 및 시민들과 범시민 TF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입법과 정책을 논의했다. 이에 올해 2월 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관한 정비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면서 폐건물의 정상화에 공공개발의 영역이 반영되도록 했다.

 

하지만 건축주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사유재산이란 명분으로 명확한 개발계획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인근의 건물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는 의견만을 내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건물의 소유권을 완전히 취득한 10년 이상 동안 건물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건축주와 수분양자들의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그동안 공사 재계를 하지 않았고, 매번 여러 이유를 대며 사업계획을 바꾸는 등 공사를 지연시켜왔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어 “차일피일 공사계획 제출을 미루고 있으면서 건물의 가치와 주변 땅값만 올리고 있는 건축주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만안의 경제중심지 한가운데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는 원스퀘어 빌딩을 하루속히 정상화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는 기자회견 이후 안양역에서 폐건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지역위원회는 이 서명운동은 약 한 달간 안양역을 비롯한 만안구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 Kang Deuk-gu, press conference to normalize abandoned buildings in front of Anyang Station

“Builder tax audit, should reveal the reason for delay in construction”

 

On the 14th, Rep. Kang Deuk-gu of the National Assembly Board of Education (Democratic Party, Anyang Manan) held a'Press Conference for the Normalization of One Square Building' at Anyang City Hall on the 14th.

 

The One Square Building is an abandoned building in front of Anyang Station for 24 years, and since its construction was stopped in 1998, it has remained in a horrible shape to this day.

 

Accordingly, Rep. Kang Deuk-gu discussed various legislation and policies while running a pan-citizen TF team with experts and citizens in Anyang to normalize the abandoned buildings that have been wicked for 24 years because they are private property. Accordingly, at the end of February of this year, the National Assembly passed the revised bill of the [Reorganization Act on Long-Term Construction Suspended Buildings] to reflect the realm of public development in the normalization of abandoned buildings.

 

However, even in this situation, the client has not yet revealed a clear development plan under the name of private property, and has only expressed an opinion that it is planning to purchase additional buildings in the vicinity.

 

Rep. Kang Deuk-gu said, “For more than 10 years, when the ownership of the building has been fully acquired, the value of the building continues to rise. He criticized with a strong tone, saying that he had not been involved in the construction business for the reason that he had to resolve the complaints of the owners and constituents, and had delayed the construction by changing the business plan for various reasons each time. He added, “We need to conduct a tax audit on the owners who are delaying the submission of the construction plan, but only raising the value of the building and the price of the surrounding land.” I will do my best.”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s Anyang Bay Area Committee conducted a pan-citizen signing campaign to normalize abandoned buildings at Anyang Station after the press conference. The regional committee said that the signing campaign will be held in Anyang Station and other places in Manan-gu for about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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