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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연속세미나’ 다섯 차례 개최한 이재정 의원 인터뷰
“맞춤형 공공외교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국제사회 지지 확보해야”
기사입력  2021/10/19 [17:39]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안양시 동안구을을 지역구로 하며 국회 외통위원인 이재정의원이 민주연구원과 공동으로 공공외교를 주제로 다섯 차례 연속세마나를 개최했다. 한 가지 주제로 다섯 차례나 연속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이재정 의원이 그만큼 ‘공공외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방증일 것이다. 이에 본지는 이재정 의원에게 공공외교란 무엇인지, 공공외교를 주제로 다섯 차례나 연속으로 세미나를 개최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시한 ‘안양 5대 공약’의 추진 현황은 어떠한지 등등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는 국감 등으로 이 의원의 바쁜 일정을 고려하여 서면으로 진행했고, 사진은 국회 이재정 의원실로부터 제공 받았다. 다음은 이재정 의원과의 일문일답. 

 

▲ 이재정 의원     ©

 

최근 민주연구원과 공동으로 ‘공공외교 연속세미나’를 다섯 차례나 개최하셨다. 공공외교란 무엇인가? 공공외교를 주제로 다섯 차례나 세미나를 개최한 이유는 무엇인가?

 

“공공외교는 국가 정책 및 이미지 제고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가 간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념과 생각, 국가 제도와 문화, 더 나아가 국가의 목표와 정책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소통의 통로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에 발맞추어 2016년 공공외교법을 제정하였으며 부처별 공공외교 정책을 수립하고 국민참여형 공공외교의 모색 등 국가와 민간이 쌍방향으로 의사소통하며 수평적인 관계에서 정책개발 및 시행을 도모하는 신공공외교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공공외교는 국제적인 보편성, 공공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쌍방향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공공외교 세미나가 한 번에 그치는 단발성의 세미나가 아니라 한국 공공외교의 전반을 진단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공공외교 연속세미나’를 통해 얻은 성과는? 앞으로 그 성과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세미나를 통해 많은 전문가 분들께서 다양한 지혜를 모아주셨다. 향후 공공외교는 통합적, 체계적 정책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주요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공외교 정책을 추진하여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더 나아가 동북아, 신남방 등의 다자간의 공공외교를 통해 보편적 국익을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고, 우선순위 결정을 통해 공공외교의 효과성을 높여야 하는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다. 또 정부 정책에도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지난 9월 9일 ‘공공외교 참여 주체 확대 방안’을 주제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2회차 공공외교 연속 세미나에서 인사말 하는 이재정 의원(왼쪽).     ©

 

지난해 4월에 있었던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안양 5대 공약’을 제시하셨다. 추진 현황은?

 

“안양에 뿌리 내리고 살아온 10년의 시간과, 지난 20대 국회 의정활동의 경험과 고민을 담아, 안양의 변화를 위한 다섯 가지의 약속을 드렸다.

안양교도소 21대 국회 임기 내 이전 확정, 1기 신도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신설과, 4호선 이용편의 개선, 평촌시외버스터미널부지의 문제 해결, 감염병 사태 등으로부터 건강한 안양, 안전한 안양을 만드는 것으로, 더 좋은 안양의 내일을 위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안양시민의 숙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는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1호 공약인 안양교도소 이전은 안양시민의 요구에 더해 교정인권 및 국가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그 추진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전이라는 기본 전제에는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르렀으며, 기타 세부적인 조율과 점검 중에 있다. 더불어 안양시민이 수십 년간 지켜 온 땅이기에 어떤 용도로 활용할지 안양시민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1·2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코로나 시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위생용품 의무 비축 법안 및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소독 의무화 법안을 발의하여 입법 추진 중이다.”

 

국회의원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입법 활동이다. 그 동안 제·개정한 법률안 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법률안은 무엇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모든 법안이 국민을 위한 법안이지만 20대 국회에 처음 입성하여 1호로 발의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안’은 이재정을 대표하는 법안이다. 본인의 역할을 묵묵히 해오며 희생을 감수했던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해주게 된 법안이기 때문이다. 반대여론이 거셌고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의결이 안 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국민의 관심과 많은 이들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진 것을 알기에 더 뜻 깊게 생각한다.

 

21대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으로는 ‘한국수어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한국수화언어법이 있다.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지니고 있는 한국 수어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많은 농인분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지게 한 법안이었다. 법안 통과 이후 국회에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찾아와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할 때를 생각하면 감회가 남다르다.

 

또한 한글화정비 3법도 자랑스러운 법안 중 하나이다. 한글화정비 3법은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입법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발의하게 되었다. 법은 모든 이들에게 적용이 되지만 정작 법률용어는 한자, 전문용어, 일본식 표현으로 쓰인 게 많아 일반 국민이 읽어보았을 때에는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들이 법률용어를 알기 쉽도록 한글화 정비를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자 후대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해당 법안은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내년 3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결선투표 없이 확정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홍준표 의원 중 한 명이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내년도 대선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우리는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으로 인한 대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당면한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적임자로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국민에게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실력을 증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의 선출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열망의 대변이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2022년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만들어 내겠다. 더불어민주당에 주어진 소명인 민주정부 4기의 창출을 위해 ‘원팀’으로 거침없는 전진을 시작할 것이다. 저 이재정도 함께 하겠다. 지지자 여러분께서도 뜨거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이 의원님은 소속 상임위가 외통위다. 외통위원으로서 이룬 성과에는 어떤 것이 있나?

 

“다변화된 외교시대를 맞아 전통적 공공외교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외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 미국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미국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의원들과 당시 미 하원 종전선언 결의안을 공동발의한 의원들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총 55명에게 서한을 전달했고,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소속 의원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주한 스웨덴·영국·독일·EU·노르웨이·호주 등 대사님들과 직접 면담을 통해 남북관계 현안 및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과제 등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 이재정 의원이 지난 1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구 내 노점상을 방문해 격려했다.     ©

 

국민들, 그 중에서도 안양시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21대 국회는 안양에 두근거리는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약속과 함께 시작했다.

지난 15개월 동안 안양에서 다양한 주제의 정책포럼을 기획하고, 안양청춘국회발전소 운영 및 혁신위원을 모집하는 등 지역정치를 새롭게 바꾸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해왔다.

 

정치인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내세우던 기존 방식이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안양시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무엇보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대로 일하겠다는 약속, 부끄럽지 않은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이재정이 되겠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 Jae-Jeong Lee, who held five consecutive public diplomacy seminars

“We need to secure international support for the peace process on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customized public diplomacy”

 

With Dongan-gu, Anyang-si as the constituency, Lee Jae-jeong, a member of the Foreign Affairs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jointly held a seminar on public diplomacy five times in a row with the Institute for Democracy. It is quite unusual for a seminar to be held five times in a row on one subject. This would be proof that Rep. Jae-Jeong Lee considers 'public diplomacy' as important. Accordingly, this paper explains to Rep. Jae-Jeong Lee what public diplomacy is, why they held seminars on public diplomacy five times in a row, and the current status of the 'Anyang Five Promise' presented in the 21st National Assembly election. I've heard about it, etc. The interview was conducted in writing in consideration of Rep. Lee's busy schedule due to the National Assembly, etc. The following is a Q&A with Rep. Jae-Jeong Lee.

 

Recently, he held five consecutive public diplomacy seminars jointly with the Institute for Democracy. What is public diplomacy? Why did you hold five seminars on public diplomacy?

 

“Public diplomacy is making achievements in improving national policies and image, and it plays a role as a communication channel to understand and change ideologies and ideas, national institutions and culture, and furthermore, national goals and policies based on understanding and sympathy between countries. are doing

 

In line with this, Korea also enacted the Public Diplomacy Act in 2016 and established a new public diplomacy policy that promotes policy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in a horizontal relationship through interactive communication between the state and the private sector, such as establishing public diplomacy policies for each ministry and seeking public diplomacy with the people involved. We are looking for a transition to diplomacy.

 

However, despite these efforts, Korea's public diplomacy so far has limitations in its international universality, public nature, and the inability to establish a two-way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various stakeholders. Therefore, the public diplomacy seminar is not a one-time seminar, but rather a long-term goal of diagnosing the overall public diplomacy of Korea and finding a strategy to develop it.”

 

What were the achievements of the ‘Sequential Public Diplomacy Seminar’? How do you plan to use those results in the future?

 

“Through the seminar, many experts gathered various wisdom. In the future, public diplomacy should focus on securing international support for the peace process on the Korean Peninsula by strengthening public diplomacy with integrated and systematic policies and promoting customized public diplomacy policies targeting major countries. Furthermore, the task of establishing a strategic goal to expand universal national interests through multilateral public diplomacy in Northeast Asia and the New Southern Region and enhancing the effectiveness of public diplomacy through prioritization is being raised. We will continue to seek ways to realize these tasks in the future in our legislative activities. We will do our best to reflect it in government policy.”

 

In the 21st National Assembly election held in April of last year, he presented the ‘Five Promise of Anyang’. What is the progress?

 

 

“We made five promises for change in Anyang, reflecting the 10 years of living and rooting in Anyang, as well as the experiences and concerns of the legislative activities of the 20th National Assembly.

 

Anyang Prison Relocation confirmed within the term of the 21st National Assembly, efforts to solve the first new city problem, new Indeokwon Station on GTX-C line, improvement of convenience for use of Line 4, resolution of the problem of the Pyeongchon intercity bus terminal site, Anyang healthy from infectious diseases, etc. By making Anyang safe, we are working hard to keep our promise for a better tomorrow in Anyang.

 

In particular, the stop at Indeokwon Station of the GTX-C line of the metropolitan area express railway, which is the long-cherished wish of Anyang citizens, has been virtually confirmed, and the relocation of Anyang Prison, the No. have certainty At present, some agreement has been reached on the basic premise of relocation, and other detailed coordination and inspection are under way. In addition, since the land has been protected by Anyang citizens for decades, we will work hard so that Anyang citizens can decide for what purpose they will use it.

 

In addition, in order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the first and second new towns and vitalize the remodeling business, the 'Special Act on Remodeling and Support for Apartment Houses', the mandatory stockpile of sanitary products to respond to infectious diseases in the Corona era, and the mandatory disinfection of children's play facilities were proposed. Legislation is underway.”

 

One of the main tasks of a member of parliament is legislative activity. Which of the bills enacted or amended so far are you most proud of? Why do you think so?

 

“All the bills are for the people, but the ‘Firefighter Tears Wipe Bill’, which was first introduced in the 20th National Assembly and proposed as the first bill, represents Lee Jae-Jeong. This is because it is a bill that will improve the treatment of firefighters who have made sacrifices while silently performing their roles. There were many twists and turns, such as strong opposition and the lack of a quorum to make a decision, but I think it's more meaningful because I know that the people's interest and the efforts of many people have paid off.

 

A bill proposed by the 21st National Assembly includes the Korean Sign Language Language Act, which designates ‘Korean Sign Language Day’ as a legal anniversary. It was a bill that raised the status of Korean sign language, which has the same qualifications as the Korean language, and at the same time made the earnest wish of many deaf people come true. When I think of the time when the Korea Deaf Association came to the National Assembly after the passage of the bill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I am deeply moved.

 

Also, the 3rd Law for the Improvement of Korean Language is one of the proud laws. The Korean Language Improvement Act was proposed by directly communicating with the public and sharing legislative ideas. Laws apply to everyone, but legal terms are often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technical terms, and Japanese expressions, making it difficult for the general public to understand easily. It is essential to improve the Korean language so that the public can easily understand legal terms, and it is also a task for future generations. The bill is currently under review, and we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pass the bill into the National Assembly.”

 

There is a presidential election in March next year. Gyeonggi Province Governor Lee Jae-myung was confirmed as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without a runoff vote. In Power of the People, either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or Rep. Hong Jun-pyo seems highly likely to be a candidate. What are your predictions for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What kind of efforts will be made to win the election of Candidate Jae-myung Lee?

 

“We are living in an era of great transformation caus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limate change and pandemics, and we need a leader who can turn an immediate crisis into an opportunity for the future.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elected Lee Jae-myung as the right candidate. This is because he is someone who always keeps his promises to the people and who has proven his ability with the given authority. Candidate Jae-myung Lee's election represents the nation's expectations and aspirations for new changes.

 

In the future,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ill make sure that the 2022 presidential election, led by Lee Jae-myung, will surely win. In order to create the 4th democratic government, the vocation given to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e will start relentlessly advancing as a ‘one team’. I will also do this with Jaejae Lee. I hope that all of our supporters will watch with a warm heart.”

 

 

Rep. Lee is the outside member of the standing committee to which he belongs. What achievements have you achieved as a foreign affairs committee member?

 

“In the diversified era of diplomacy, we are trying to present a new diplomatic paradigm beyond the traditional framework of public diplomacy.

 

Last winter, the US Congressional Tom Lantos Human Rights Committee announced plans to hold a hearing on the North Korean shear ban. In response, he delivered a letter to members of the US Congressional Human Rights Committee, Tom Lantos, and to members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who co-sponsored the resolution to end the war. The letter was delivered to a total of 55 people, and a positive response was also confirmed from a member of the Human Rights Committee, Tom Lantos.

 

In addition, through direct interviews with ambassadors from Sweden, the UK, Germany, the EU, Norway, and Australia, we tried to explain current issues in inter-Korean relations and tasks for the peace process on the Korean Peninsula.”

 

Is there anything you would like to say to the people, especially the citizens of Anyang?

 

“The 21st National Assembly started with a promise to bring about exciting changes in Anyang.

 

For the past 15 months, Anyang has been taking bold challenges to change local politics by planning policy forums on various topics, operating Anyang Youth National Assembly Power Plant and recruiting innovation committee members.

 

Rather than the existing method of unilaterally promoting a plan by politicians, we will make change together with the citizens of Anyang through continuous innovation and diverse communication.

 

Above all, I would like to thank the citizens of Anyang who did their best to keep their positions despite difficult conditions. I will become a Lee Jae-jung who always does his best, remembering his promise to work properly and his promise to repay him with shameless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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