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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당선 즉시 강력한 ‘부동산 대개혁’으로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오명 없애겠다”
기사입력  2021/10/19 [17:52]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월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마지막 서울 지역 순회 경선에서 51.45%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를 이어 이낙연 후보(36.5%), 추미애 후보(2.14%), 박용진 후보(2.14%)가 각각 2,3,4위를 차지했다.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62.37%로 이재명 후보(28.3%)를 크게 앞섰지만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50.29%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낙연 후보는 누적득표율 39.14%로 2위, 추미애 후보가 9.01%로 3위, 박용진 후보가 1.55%로 4위를 차지했다.

 

 

선거 공약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에서 “오늘 우리는 ‘변화’를 선택했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대통령이 되겠다.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이어야 한다. “정치가 바뀌니 내 삶도 바뀐다고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검찰수사까지 번진 대장동 개발의혹과 관련 “토건세력과 유착한 정치세력의 부패비리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당선 즉시 강력한 ‘부동산 대개혁’으로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발이익 완전 국민환원제’와 건설원가·분양원가 공개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화천대유 게이트’라고 못 박았다. 이 후보는 “사업과정에서 금품제공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사후에도 개발이익을 전액 환수해 부당한 불로소득이 소수의 손에 돌아가는 것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적폐 일소’를 국민과의 약속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국민의 삶을 옥죄고, 공정을 해치는 모든 것이 적폐”라며 “정치, 행정, 사법, 언론, 재벌, 권력기관뿐 아니라, 부동산, 채용, 교육, 조세, 경제, 사회, 문화 등 국민의 삶 모든 영역에서 불공정과 불합리를 깨끗이 청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가 2021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경선 후보 출마 선언 후 발표한 공약은 △전환적 공정성장으로 대전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기본소득으로 경제발전과 분배 정의의 기반 마련, △기본주택 공급 및 부동산 안정화 실현, △기본대출 시행으로 금융기본권 보장 및 포용적 금융제도 실현, △여성이 불안하지 않은 나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 등이다. 

8월 26일 발표한 세부공약은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기후에너지부 신설로 에너지 업무 통합, △세계선도 그린산업 강국 건설, △에너지독립 실현, 그린일자리 100만개 창출, △지속가능한 혁신형 K-산업 체제 구축, △공정하고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 추진, △그린산업전환 위한 탄소세 도입 등이다. 

 

▲ 이재명 열린캠프 홈페이지 초기화면     ©

 

경선 과정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은 당비 납부 당원만 선거인단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의힘 경선과 달리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하면 선거인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예비경선과 본경선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내 손으로 직접 뽑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는 모토를 내걸고 본 경선에 참여할 국민 선거인단을 모집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 웹페이지와 ARS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신청권한이 없었다.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1차 국민선거인단 모집에는 76만73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9대 대선 당시 23일간 진행된 1차 선거인단 모집에 143만여 명이 신청했는데, 이번 1차 모집은 일주일간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에 자동 참가되는 인원을 발표했다. 전국 대의원 1만4,730명,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은 70만4,656명이라고 밝혔다.

1차 모집 약 3주 후 이루어진 2차 선거인단 모집 결과, 1차 선거인단 모집 때 등록된 약 140만 명 대비 40만 명 이상 늘어난 수치인 약 185만9,000여 명을 기록하였다.

 

3차 선거인단 모집은 순회 경선 투표가 시작된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4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은 3차 선거인단 모집이 마감된 9월 14일 밤 기준으로 총 216만 5,47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 경선 선거인단인 214만4,840명보다 2만여 명이 더 많은 역대 최고치이다. 재외국민 선거인단까지 합쳐 총 216만9,512명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을 11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순회 경선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다만 국민 선거인단은 유선전화로 선거인단에 가입한 경우에만 순회 경선에 참여하도록 하고, 온라인 또는 휴대전화로 가입한 경우 별도의 날짜에 투표하도록 하였다.

 

만약 경선이 모두 마무리된 결과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을 때는 상위 득표자 2인을 놓고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경선에 너무 많은 후보가 참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경선 이전에 예비경선을 실시하여 상위 득표자 6명만이 본 경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비경선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각각 50% 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7월 1일, 예비경선 결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컷오프되고 추미애 전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세균 전 총리, 이낙연 전 대표, 박용진 의원, 김두관 의원 등 6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광재 의원은 이미 컷오프 이전에 정세균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한 상태였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의 20대 대선 경선은 전직 국무총리 2명(정세균, 이낙연)이 참여하는 경선이자, 전직 당 대표 3명(정세균, 이낙연, 추미애)이 참여하는 경선이 되었다. 또한 참여 후보 중 대선 경선 기출마자가 4명(이재명, 김두관, 정세균, 추미애), 광역자치단체장 경험자가 3명(이재명, 이낙연, 김두관)에 달했다.

 

이재명 후보는 9월 4일 대전·충남, 9월 5일 세종·충북, 9월 11일 대구·경북, 9월 12일 강원 및 1차 국민 선거인단, 9월 26일 전북, 10월 1일 제주, 10월 2일 부산·울산·경남, 10월 3일 인천 및 2차 국민 선거인단, 10월 9일 경기, 10월 10일 서울에서 과반 이상 득표했다. 이낙연 후보는 광주전남과,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50.29%의 최종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확정되었다. 과반을 고작 4,000여 표 넘는 결과인데 사퇴 후보들의 표를 포함하면 후보별 득표율이 이재명 49.32%, 이낙연 38.39%, 추미애 8.84%, 박용진 1.53%로 바뀐다. 즉, 사퇴 후보들의 표를 포함했다면 이재명 후보는 과반 달성을 하지 못한 것이 된다. 이에 대해 이상민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당규에 중도 사퇴한 후보는 무효 처리한다고 돼 있고, 당규대로 그대로 실행한 것이다. 경선 과정에 중대한 하자가 드러난다면 모르지만, 그것이 없는 이상은 그거 갖고 결과가 바뀌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당원으로서 이재명 지사의 후보 지명을 축하한다”면서 “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재명 후보와 백브리핑이나 악수 등 아무런 교류를 하지 않고 경선장을 빠져나왔다. 이후 후보 선출이 마무리 된지 2시간 뒤 사퇴 후보 표 무효 처리에 대한 이의를 공식 제기한다고 선언했다. 이상민 당 선관위원장은 “이의제기 사유는 살펴봐야겠지만, 무효표 처리는 분명히 ‘중도사퇴 후보는 무효 처리한다’고 돼 있는 특별당규 59조 1항에 따라 선관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라고 말해, 기존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 지지자들은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찾아가 항의 시위를 벌였다.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은  당무위원회를 열어 ‘사퇴 후보 득표수 무효 처리’와 관련한 20대 대선 특별당규 제59조 1항에 따라, 경선 과정에 사퇴한 정세균, 김두관 후보의 득표를 유효 투표수에서 제외한 당 최고위와 선관위 결정을 추인했다.

 

10월 13일 오후 이낙연 전 총리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발표했다. 결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이재명 후보 선출로 확실하게 결정되었다

 

전 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몇 개의 산이 있다. 우선 지금 국민의힘이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이 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택지 개발 이익을 공공영역으로 환수하겠다”면서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의 방식을 민간 개발 방식에서 공공·민간 공동 사업으로 바꿨다. 이재명 후보는 이 때 5,503억 원을 성남시에 환수했다고 밝혔으나, 환수액을 제외한 나머지 개발 사업 이익금 중 상당액이 특정 개인이 지분을 100% 소유한 회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 돌아간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의혹은 ‘국민의힘 화천대유 게이트’라며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후보 수락 연설에서도 ‘개발이익 완전 국민환원제’와 건설원가·분양원가 공개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낙연 후보에게 62.3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준 제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드러난 것처럼 국민들이 과연 이 후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국민들에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대장동 문제는 이 후보에게 호재가 될 수도 있고, 이 후보의 발목을 잡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경선 과정에서 골이 깊어진 이낙연 대표 쪽과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 원팀을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이 후보 쪽은 ‘원팀’을 위해 당 중심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 10월 10일 자에 따르면 이재명 캠프 핵심 관계자가 “당 중심으로 하자는 입장”이라며 “이낙연 캠프 쪽 사람들을 앞에 내세워줘야 한다. 우리는 51%정도만 관여하고, 나머지는 당에 다 일임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양 쪽의 ‘화학적 결합’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는 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 등에 기인한 정권교체론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정권 교체론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40% 안팎의 국정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역대 정부 중 정권 후반기 지지도로는 가장 높은 것이다. 정권 교체론을 뛰어넘기 위해선 현 정권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반면 지나칠 경우 ‘집토끼’를 잃을 수도 있다. 역시 한겨레신문 10월 10일 자에 따르면 이재명 캠프 핵심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 등 기본적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당연히 계승하겠지만 부동산 정책에선 다른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인물’의 차별성과 정책 대안으로 정권교체론을 돌파하면서도 현 정부의 굵직한 정책 줄기는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네 번째는 형수에게 보통 사람이라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쌍욕을 해댄 이른바 ‘형수 욕설’ 파일 문제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형인 이재선씨가 먼저 어머니에게 험한 욕을 했고, 그것을 듣고 순간적으로 흥분해 형수에게 쌍욕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미 들을 만한 사람은 다 들었고, 경기도지사 후보 시절 한 차례 파고를 넘은 바 있으니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으나 대선 국면에서는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 지사 선거와는 차원이 또 다른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또한 이 후보가 극복해야할 문제임에 틀림 없다. 

 

다섯 번째는 2010년부터 시작된 여배우 스캔들이다. 김부선씨의 첫 발언부터 그 당사자가 이재명 후보임을 알 수 있었음은 물론, 김부선씨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폭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타격을 주는 행동을 하고 있다. 2018년 5월 29일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에서는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전과 달리 이재명 후보의 위상이 커졌기 때문인지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김부선씨는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에도 이재명 후보의 선거 유세장에 찾아가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무상연애’라고 비아냥거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누가 최종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이재명 후보의 대응도 달라지겠지만 이 후보는 우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나아갈 비전을 제시해 민심을 얻어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yeonggi Governor Lee Jae-myung confirmed as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As soon as I am elected, I will remove the stigma of the republic of unpaid real estate through strong ‘real estate reform’”

 

Gyeonggi Province Governor Lee Jae-myung was officially elected as the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on October 10.

Candidate Lee took first place with 51.45% of the votes in the last Seoul regional round held at SK Handball Stadium in Olympic Park, Songpa-gu, Seoul on the same day. Candidate Lee Nak-yeon (36.5%), Candidate Mi-ae Chu (2.14%), and Candidate Yong-jin Park (2.14%) took 2nd, 3rd and 4th places respectively. In the 3rd National Electoral College, Candidate Nak-yeon Lee took 62.37%, far ahead of Candidate Jae-myung Lee (28.3%), but Candidate Jae-myung Lee secured 50.29% of the votes and made it to the finals without a runoff. Candidate Nak-yeon Lee came in second place with 39.14% of the vote, Mi-ae Choo took third place with 9.01%, and Candidate Yong-jin Park in fourth place with 1.55%.

 

election pledge

 

Candidate Jae-myung Lee said, "Today, we chose 'change'" in his acceptance speech for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politics should be a better life for the people. “When politics change, I will make changes that will change my life as well,” he said.

 

Candidate Lee, in particular, said, "I will surely root out the corruption of the political forces that are close to the construction and construction forces," in relation to the Daejang-dong development suspicion, which has even led to the prosecution's investigation. ” he said. He continued, "We will expand the 'Development Profit Complete National Return System' and the disclosure of construction and sale costs nationwide." Regarding the Daejang-dong allegation, he nailed it as “the power of the people, Hwacheon Daeyu Gate.” Candidate Lee said, “If illegal activities such as the provision of money and goods are discovered during the business process, we will recover all development profits even after death to eradicate unfair unearned income in the hands of a few.”

 

Candidate Lee also selected 'wiping out corruption' as one of his promises to the people. He said, “Everything that impedes people’s lives and harms fairness is evil. We will clean up injustice and irrationality in the realm,” he said.

 

Candidate Jae-myung Lee announced his candidacy after declaring his candidacy as the 20th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on July 1, 2021. The promises were △ transforming a crisis of transition with fair growth into an opportunity to take off, △ basic income as a basis for economic development and distributional justice. These are: provision of basic housing and realization of real estate stabilization;

 

The detailed pledges announced on August 26 are △Construction of an 'Energy Expressway'; -Building an industrial system, △promoting fair and just job conversion, △introducing a carbon tax for green industry conversion, etc.

 

competition process

 

Unlike the People's Power contest, in which only party-paying party members can participate in the electoral college, the 20th presidential nominatio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as held in which any Korean citizen could participate in the electoral college upon application.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recruited a national electoral college to participate in the main election under the motto,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I choose with my own hands!” Anyone 18 years of age or older who has the right to vote i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can apply through the webpage and ARS application.

 

It was counted that 76773 people participated in the recruitment of the Democratic Party's 1st National Electoral College for the election of the 20th presidential candidate. At the time of the 19th presidential election, 1.43 million people applied for the first election for 23 days, and considering that the first round of recruitment lasted for a week, it was evaluated that it was a success.

 

At the same time,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nnounced the number of people who will automatically participate in the primary. There were 14,730 delegates nationwide, and 704,656 members of the Rights Party who paid party fees for more than six months.

As a result of the 2nd Electoral College Recruitment, which took place about three weeks after the 1st Recruitment, the number of people registered for the 1st Electoral College was about 1,859,000, an increase of more than 400,000 compared to the 1.4 million registered at the time of the 1st Recruitment.

 

Recruitment of the 3rd Electoral College was held from 10 am on September 1, when the round of primary voting started, to 9 pm on September 14.

As of the night of September 14, when the third round of electoral recruitment was closed, the total number of electoral colleges for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primary was tentatively counted as 2,165,478. This is a record high by 20,000 more than the 2,144,840 electoral colleges in the 19th presidential primary. Including the overseas electoral college, the total number was 2,169,512.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divided the country into 11 districts and decided to conduct a round-the-clock contest for each district. However, the National Electoral College was required to participate in the circuit competition only if they joined the electoral college by phone, and voted on a separate date if they signed up online or by mobile phone.

If there is no candidate receiving a majority of the votes as a result of the completion of the primary, a runoff voting will be held for the top two candidates.

 

Finally, in order to prevent too many candidates from participating in the primary contest, a preliminary contest was held before the main contest so that only the top 6 candidates could advance to the main contest. The preliminary election was conducted in such a way that 50% of each was reflected after conducting a public opinion poll and a party member poll.

 

On July 1, as a result of the preliminary election, Chungnam Governor Yang Seung-jo and Gangwon-do Governor Choi Moon-soon were cut off, and six people including former Minister Choo Mi-ae, Gyeonggi-do Governor Lee Jae-myung, former Prime Minister Jeong Se-kyun, former CEO Lee Nak-yeon, Rep. Rep. Lee Kwang-jae had already resigned from his candidacy by declaring unification with former Prime Minister Chung Sye-kyun before the cut-off.

 

As a result, the Democratic Party's 20th presidential primary became a contest in which two former prime ministers (Chung Se-kyun and Lee Nak-yeon) participated and three former party representatives (Jung Se-kyun, Lee Nak-yeon, and Chu Mi-ae) participated. In addition, among the candidates participating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four (Lee Jae-Myung, Kim Du-Kwan, Jeong Sye-Kyun, Chu Mi-Ae) and three (Lee Jae-Myeong, Lee Nak-Yeon, Kim Du-Kwan) experienced local government heads reached.

 

Candidate Jae-myung Lee was nominated for Daejeon and Chungnam on September 4, Sejong and Chungbuk on September 5, Daegu and Gyeongbuk on September 11, Gangwon and the 1st National Electoral College on September 12, Jeonbuk on September 26, Jeju on October 1, They received more than half of the votes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on October 2, Incheon and the 2nd National Electoral College on October 3, Gyeonggi on October 9, and Seoul on October 10. Candidate Nak-yeon Lee took first place only in Gwangju and Jeonnam and the 3rd National Electoral College voting.

 

Candidate Jae-myung Lee was confirmed as the 20th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ith 50.29% of the final vote. The result is more than 4,000 votes, but if the resignation candidates are included, the percentage of votes for each candidate changes to 49.32% Lee Jae-myung, 38.39% Lee Nak-yeon, 8.84% Chu Mi-ae, and 1.53% Park Yong-jin. In other words, if the votes of candidates for resignation were included, then candidate Lee Jae-myung did not achieve a majority. Regarding this, Lee Sang-min, chairman of the National Party Election Commission, said, "The party rules state that candidates who resign mid-term will be invalidated, and the party rules were implemented as they are. I don't know if there are major flaws in the election process, but as long as there aren't any, that doesn't change the outcome."

 

President Moon Jae-in said in a written briefing by Blue House Spokesperson Park Kyung-mi right after the election results were announced, "I congratulate you on the nomination of Governor Lee Jae-myung as a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Former Prime Minister Lee Nak-yeon left the racetrack without any exchanges with Candidate Lee Jae-myung, such as a back briefing or handshake. He later declared that he would officially raise an objection to the nullification of the resignation candidate vote two hours after the election was finalized. Lee Sang-min, chairman of the Party Election Commission, said, "We need to look at the reasons for the objection, but it cannot be ignored because the handling of invalid votes was decided unanimously by the Election Commissioners in accordance with Article 59 Paragraph 1 of the Special Party Regulations, which clearly states that 'candidates for mid-term resignation will be nullified'. No,” he said, stating that he would not reverse the previous decision. Supporters of former Prime Minister Lee Nak-yeon visited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n Yeouido and held a protest.

 

On October 13,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eld a party affairs committee to determine the number of valid votes cast by candidates Jeong Se-kyun and Kim Doo-kwan, who resigned during the primary election process in accordance with Article 59 Paragraph 1 of the Special Party Regulations for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related to 'disposal of the number of votes received by candidates for resignation'. Approved the decision of the highest party and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except for the above.

 

On the afternoon of October 13, former Prime Minister Lee Nak-yeon announced that he would surrender to the results of the primary. In the end,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primary was decided with certainty by the election of Lee Jae-myung.

 

View

 

There are several hurdles to overcome before Lee Jae-myung,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is elected president. First of all, there is a controversy over the Daejang-dong development project, which is now demanding a special prosecutor by the people's power.

 

Candidate Jae-myung Lee changed the method of the Seongnam Pangyo Daejang Urban Development Project from the private development method to a public and private joint project, saying, “I will return the profits from the housing site development to the public domain” while serving as the mayor of Seongnam. Candidate Jae-myung Lee announced that he had recovered KRW 550.3 billion from Seongnam City at this time, but controversy arose as it was revealed that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proceeds from the development project, excluding the recovered amount, went to Hwacheon Daeyu Asset Management, a company 100% owned by a specific individual. did. In response, Candidate Jae-myung Lee is responding strongly to the suspicion of large-scale movement, saying that it is a “gate of the people’s power, Hwacheon Daeyu.” In the candidate acceptance speech, he announced that he would expand the 'Development Profit Complete Reduction System' and the disclosure of construction and sale costs nationwide. It is unclear whether the argument will be accepted as it is. Depending on how convincingly Lee Jae-myung reaches out to the people, the big-dong problem can be a good thing for Lee or a bad thing that holds him back.

 

The second question is how to solve the conflict with the representative Lee Nak-yeon, who had deep goals in the process of the primary, and create a one-team team.

 

Candidate Lee said that it would follow the formation of a party-centered election committee for the sake of “one team.” According to the Hankyoreh Shimbun on October 10, a key official at the Lee Jae-myung camp said, “We are in a position to focus on the party. The idea is that we are only involved in about 51% and leave the rest to the party.” However, it seems that it will take some time for the 'chemical bond' of both sides.

 

The third question is how to overcome the theory of regime change caused by the current government's wrong real estate policy.

 

As the election draws nearer,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theory of regime change will continue to rise. On the other hand, President Moon Jae-in is showing support for state affairs at around 40%. This is the highest level of support for the latter half of the previous government. In order to overcome the theory of regime change, it is necessary to differentiate from the current government. On the other hand, if you go too far, you may lose the 'house rabbit'. According to the October 10th issue of the Hankyoreh Shimbun, a key official at the Lee Jae-myung camp said, “The basic policies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such as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will be inherited, but other alternatives must be provided in the real estate policy.” It seems to mean that the current government will continue the major policy stems while breaking through the theory of regime change with the differentiation of “characters” and policy alternatives.

 

The fourth is the so-called ‘sister-in-law’s swear word’ file problem, in which the brother-in-law used a double swear word that is difficult for ordinary people to say. Candidate Jae-myung Lee explained that his older brother, Jae-sun Lee, first cursed his mother, and when he heard it, he was instantly excited and began to swear at his sister-in-law. Everyone who could have heard of it has already heard it, and it may be considered that it is not a big problem, as it has crossed the line once as a candidate for governor of Gyeonggi-do. can This is also a problem that this candidate must overcome.

 

The fifth is the actress scandal that started in 2010. From the first remarks of Mr. Kim, it was known that the party was Candidate Jae-myung Lee, and Mr. Bu-seon Kim has been continuously damaging Candidate Jae-myung Lee through numerous revelations since 2010. On May 29, 2018, at the Gyeonggi Governor Candidate Debate, Bareunmirae Party candidate Kim Young-hwan raised suspicions about Lee Jae-myung's actress scandal, and caused a nationwide sensation, perhaps because Lee Jae-myung's status had grown unlike before.

 

Mr. Kim Bu-seon said that even after candidate Lee Jae-myung was confirmed as the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he would visit Lee's campaign rally and campaign for the election. Rep. Hong Jun-pyo, a member of the People's Power in relation to this case, scoffs at "free love".

 

Candidate Lee Jae-myung's response will vary depending on who becomes the final candidate in the People's Power, but Lee Jae-myung must first come up with a countermeasure for his weaknesses and win public support by presenting a vision for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orean people to move forward. He is expected to be elected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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