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는 10월 13일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응원하는 ‘Stay Strong(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스테이 스트롱’은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동안지구협의회 당주수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김다현 여성회장,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양보호관찰서협의회 안양동안지구 조성묵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부 김현숙 여성회장을 지목했다.

이재환 회장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선 철저한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 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기본 수칙 준수가 더욱 더 중요한 시기"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와 안양시 31개동 위원회에서는 자발적으로 각 동 길거리 및 공원 운동기구 등 시민이용시설 방역소독과 길거리 정화 활동을 하였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에서는 평촌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Anyang City Council, a movement to live right, participates in the'Stay Strong Campaign' overcoming Corona 19

On October 13th, the Anyang City Council participated in the “Stay Strong” campaign to support the overcoming and ending of Corona 19.

'Stay Strong' is a global relay campaign launched by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March to spread the message to overcome Corona 19 by following strict personal hygiene rules.

The Right Living Movement Anyang City Council participated in this campaign under the designation of the chairman of the Dongan District Council, Chairman of the Dongan District Council, as the next runner. , Kim Hyun-sook, female chairman of the Anyang City Branch of the Korea Freedom Federation, was appointed.

Chairman Lee Jae-hwan emphasized, "To eradicate Corona 19, quarantine rules such as strict personal hygiene and social distancing must be adhered to," and said, "As social distancing is downgraded to the first stage, compliance with basic rules is more important." I emphasized it again and again.

The Right Living Movement Anyang City Council and the Anyang City 31 dong committee voluntarily carried out quarantine and sterilization activities for citizens' facilities, such as streets and park sports equipment, and purifying the streets. I tried to over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