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 제공”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오신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애쓰시는 이여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크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크뉴스는 안양지역의 정통 지역신문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민들과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지방행정에 관련된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며,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안양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뜻이 이루어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회가 오직 안양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크뉴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애정 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창간 이래 17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시도로 독자들과 소통해 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지방자치에 순풍 불어넣는 지역신문의 대표 주자”
2025년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 지방의회의 발전은 풀뿌리 지방자치의 성장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 4월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군포를 비롯해 인근 4개 지역의 주민자치회 발전 과정을 보도함으로써 각 지역의 행정가와 정치가들의 주의를 환기한 바 있습니다.
또 각종 선거 기간에 지역의 일꾼이자 주민의 봉사자가 될 후보들에 대한 상세 보도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에서 주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언론이 난립하는 언론 홍수의 시대에 ‘정론직필’의 원칙을 유지하며, 바른 뉴스와 정확한 정보를 생산하려 애써 온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의지를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지방자치에 순풍을 불어넣는, 지역신문의 대표 주자로 끊임없이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군포시의회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앞을 가려도 오직 주민만 생각하며, 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경청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할 것입니다.
시민의 신뢰를 받고, 시민에게 희망이 되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포시의회와 지역언론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힘냅시다!
“중도적 시각과 정론(正論)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앞장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 동안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직필(直筆)의 원칙을 고수하며, 중도적 시각과 정론(正論)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의적절한 보도를 통해 공정한 여론 형성에 힘써 오신 이여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시민과 행정, 정치와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여 깊이 있는 시각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합니다.
의왕시의회도 시민의 동반자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의왕시민의 행복을 지켜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둡고 소외된 곳 찾아가 밝은 등불 되어주길…”
우리 지역의 생생한 삶의 현장 소식과 시민의 수준 높은 정보 욕구 및 민의를 대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창간 17주년을 과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17년 동안 과천지역의 밝은 미래와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올바른 비판과 더불어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지역경제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신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적 상황을 주도하는 사회의 공기로서 그 사명감과 책임감이 날로 더해가고 있으며 특히 시민을 위한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오늘날에 있어서는 지방자치의 참뜻을 일깨우고 지방 분권화에 발맞추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비중을 두면서 여론 수렴의 통로가 되는 지역신문의 비중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한 기사를 기고하여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우리 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곳을 찾아가며 밝은 등불이 되어주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소나무처럼 푸르고 신선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